"괴물2"가 나온다면 이런 모습일까?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괴물"의 속편 "괴물2"의 서식지가 이번에는 한강이 아닌, 청계천이다.
"괴물2"의 시나리오는 인터넷 만화 작가로 유명한 강풀 씨가 맡고 있다.
시대 배경은 청계천 복원 작업이 막 이뤄지기 시작한 2003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서울시장 재직중 업적의 하나로 거론되는 청계천을 배경으로 해 이명박 당선인도 영화 속에서 직접 거론된다. 괴물은 한 마리가 아닌 여러 마리가 등장할 예정.
원작 만화를 이미 읽어본 유저가 관객이 된다는것은 이미 내용의 대부분을 알고있고 그것을 얼마나 재미있고 새롭게, 또한 흥미롭게 그려나가느냐 하는것은 기본 만화의 인기를 업고 가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크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
그리고 어찌되었든 만화를 영화로 옮긴다는것은 그대로 옮긴다고해도 재미가 반감될 수 있을 것이다. 긴 내용을 줄인다거나, 만화에서는 캐릭터 하나하나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지만 영화에서는 그것이 쉽지 않다.
결국 같은 내용이라도 '어떤 매체'로 표현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앞으로 나올 바보나 26년에서 강풀스토리의 성공여부가 확인될 것이고, "괴물2"에서 검증될 것이다.
"괴물2"는 올 상반기 배우 캐스팅 작업을 완료하고 중반 촬영을 시작해 2009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괴물"의 속편 "괴물2"의 서식지가 이번에는 한강이 아닌, 청계천이다.
"괴물2"의 시나리오는 인터넷 만화 작가로 유명한 강풀 씨가 맡고 있다.
시대 배경은 청계천 복원 작업이 막 이뤄지기 시작한 2003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서울시장 재직중 업적의 하나로 거론되는 청계천을 배경으로 해 이명박 당선인도 영화 속에서 직접 거론된다. 괴물은 한 마리가 아닌 여러 마리가 등장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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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바보" "26년"등 만화의 스토리를 인정받아 영화화 되면서 영화 시나리오에 관심을 기울여 왔고, 이번에 '26년'관련해 청어람과의 논의중 괴물 속편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오게 된 것이다. 강풀의 만화는 모두 그림은 볼품없지만 (26년에서는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모든 것을 뒤엎을 만큼의 스토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와 사랑을 받아왔다. 물론 "아파트"는 흥행에 참패했다. 그것은 영화감독의 문제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 생각해봐야 할 것은 만화가 영화화 된다는 점에서 한계를 드러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 |
원작 만화를 이미 읽어본 유저가 관객이 된다는것은 이미 내용의 대부분을 알고있고 그것을 얼마나 재미있고 새롭게, 또한 흥미롭게 그려나가느냐 하는것은 기본 만화의 인기를 업고 가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크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
그리고 어찌되었든 만화를 영화로 옮긴다는것은 그대로 옮긴다고해도 재미가 반감될 수 있을 것이다. 긴 내용을 줄인다거나, 만화에서는 캐릭터 하나하나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지만 영화에서는 그것이 쉽지 않다.
결국 같은 내용이라도 '어떤 매체'로 표현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앞으로 나올 바보나 26년에서 강풀스토리의 성공여부가 확인될 것이고, "괴물2"에서 검증될 것이다.
"괴물2"는 올 상반기 배우 캐스팅 작업을 완료하고 중반 촬영을 시작해 2009년 개봉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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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글을 많이 안써봐서 오타가 좀 많을듯
모르는건 네이버에서 검색하곤 하는데
아무튼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정말 감사해요 뭐랄까 제 글을 잘 읽어주시고 오타까지 섬세하게 고쳐주시니...감동의 눈물이 ㅠ.ㅠ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주세요 ^^
옷~ 청계천이라, 자못 기대가 되는군요. 괴물의 매력은 익숙한 장소에서 오는 공포가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트랙백,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이구 아니에요 제가 감사하죠 ^^
댓글 정말 감사해요
영화에서 청계천이라는 소재에 기대지는 않는게 좋을듯해요 왠지 재미없는느낌;;; 개인적으로요 ㅎㅎ
2MB가 태클걸것 같은데요 왠지 ㅋ
댓글 감사요 ㅎㅎ
뭐 어짜피 뽑혔는데 이런거엔 신경 안쓸듯 ㅎㅎ